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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T-07 백주부의 고급진 레시피 - 전반전 레시피 저장용 (쌀국수) 백주부님 따라하기





쌀국수는 나가서 사먹는게 낫다.
집에서는 해먹기 힘들고, 비슷하게 해먹을 수는 있다.


설렁탕 쌀국수

일단 쌀국수 면을 물에 불려야 한다. 1시간이상 

불린 면을 설렁탕 국물을 사다가 말아먹으면 거의 비슷한데 설렁탕 국물이 2 종류가 있는데

사골을 이용해서 낸 국물은 뽀얗게 나오고 담백한 맛이 난다.
양지머리로 낸 국물은 좀 투명하게 나오고 고소하지만 쿰쿰한 맛이 난다.

투명한 국물을 이용하는 것이 쌀국수 맛에 가깝다.


절인 양파
컵라면 용기 1개분량 양파를 얇게 채썬다 (평상새 채 써는 방향과 90도 다른 방향으로 꺽어서 썬다)
소금 1큰술, 설탕 1큰술, 식초 소주잔 1/2컵을 넣어 무친다. (사과식초X)
잠시 절여뒀다가 물에 헹궈서 물기를 제거한다


매운 고추를 얇게 썰어서 준비한다.

쪽파도 가늘게 썰어준다.

레몬도 반을 갈라 얇게 썬다. 

숙주나물 컵라면용기 1개 분량

느억맘(베트남 피쉬소스), 스리라차 소스, 해선장


그릇에 숙주나물을 깔고 불린 쌀국수를 설렁탕 국물에 데쳐서 그릇에 담는다.
끓인 설렁탕 국물을 그릇에 붓고 레몬을 넣고 가늘게 썬 고추, 쪽파, 고수, 후춧가루, 절인 양파, 피쉬소스, 스리라차, 해선장을 넣어 먹는다.

*미국은 쌀국수를 먹을 때 양파에 스리라차 소스를 무쳐서 김치처럼 먹기도 한다.
*베트남 분위기를 내고 싶으면 길바닥에 박스를 놓고 그 위에 상을 차려서 먹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렁탕 국물을 사오는 것은 수지타산이 안맞으니 나가서 사먹는 게 낫다.
집에서 육수를 낼 수 있다면 소 양지를 한나절 물에 푹 담궈서 핏물을 뺀 뒤에
팔각, 통후추, 정향, 월계수 잎, 계피, 육두구, 생강 양파를 같이 넣고 끓인다.



집에 있는 재료로 만드는 쌀국수 (2인분 기준)

쌀국수를 물에불린다.

육수
소고기 양지 or 차돌 or 불고기거리를 1컵 잘게 잘라서 (안잘라지면 그냥 쓴다) 팬에 올리고 약한 불에 기름이 나오도록 볶는다.
고기를 볶다가 기름이 배어나오면 잘게 썬 대파를 1/2컵 넣고 같이 볶는다.
고기가 어느정도 익고 기름이 충분히 배어나오면 물을 8컵 붓고 끓인다.
후춧가루도 넣어준다.

식감을 위해 새송이버섯, 시원한 맛을 위해 무, 잡내제거와 단 맛을 내기 위해 양파를 채썰어 1컵씩 넣고 간마늘 1큰술, 설탕 1/2술을 넣는다.

간은 액젓(멸치, 참치, 까나리 액젓 등)으로 맞춘다. 액젖 소주잔 1/2컵, 진간장 1/2컵

토핑
다진마늘 소주잔 1컵, 식용유 소주잔 1컵을 넣고 볶다가 대파도 소주잔 1컵을 넣고 중불에 볶는다. 노릇노릇할 때까지.
더 그럴듯 하게 하기 위해서는 말린 새우를 적당히 잘라서 소주잔 1컵 넣어서 같이 볶아주면 좋다.


끓인 육수에 불린 쌀국수를 데쳐서 숨을 죽이고 입맛에 따라 숙주나물을 그릇에 깔고 면을 올린다.
육수를 붓고 준비한 잘게 썬 쪽파와 볶은 토핑을 올린다. 후춧가루를 뿌려주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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