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君's Ta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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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장에서의 하룻밤. Horror




개그우먼 박지선씨가 TV에서 자신의 오빠가 겪은 일이라며 말해준 얘기 입니다.



박지선씨의 오빠는 대학에서 산악동아리 활동을 했었고, 동아리 활동의 일환으로 친구들과 같이 mt겸 등산을 갔습니다.
등산 간 곳의 산장에서 1박을 하게 되었고 친구들과 늦게까지 놀고 있었는데
산장이 정전이 되어버렸습니다.

산속에 있다보니 정전이 그리 대수로운일이 아니라 그냥 플래쉬를 비추며 놀았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누군가가 산장의 벽에 걸린 산장지기의 사진을 발견했습니다.
산장의 벽에는 1대 산장지기부터 몇명의 산장지기 사진이 걸려있었다는군요.
플래쉬로 그 사진을 비춰보고 놀던 일행들은 밤이 깊어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아침이 되어 일어나자 친구들의 분위기가 이상했습니다.
주위를 둘러보자 산장에는 사진이 걸려있지 않고 다만
사방이 창문이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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