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君's Ta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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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귀신 출몰장소 Horror



1) 영덕 장사해수욕장 앞 횟집.

방송에도 몇번 나왔다.
예전에 학도병이 많이 죽은 곳이라고도 하고,
군인이랑 이루지 못할 사랑으로 자살한 임신한 아가씨 얘기도 있다.
요즘엔 근처에 귀신체험코스를 운영하는 펜션도 있다고 한다.

영덕 흉가, 영덕 폐가 등으로 검색하면 체험기도 꽤 많다.


2) 충북 제천 늘봄가든 (늘봄갈비)

이곳도 정말 유명한 곳. 영덕 횟집와 더불어 제일 유명한 고스트스팟이 아닌가 싶다.
공중파, 케이블에 자주 소개되는 곳이다.

제일 유명한 일화는 종업원 아가씨에게 음식을 주문했는데 나오지 않자
손님이 화가 나서 따졌는데
주인 왈, "저희는 그런 종업원이 없는데요" 했다는 얘기.



3) 경북 경산 안경공장.

이곳도 늘봄갈비나 영덕횟집만큼 꽤 유명한 곳.
안경공장 전에는 원래 섬유공장이었다가 망하고, 다른 공장 들어섰는데 그 공장도 망하고
그 후에 안경공장 들어왔다가 망하고 사장이 미쳐서 기숙사에 불지르고 자살했다는데...
그 전 사장들도 다 자살했다고 하고...
사실인지 아닌진 확인을 안해봐서 모르겠다.

이곳이 유명해진 이유는 근처에 동굴(광산?)이 있는데
거기서 6.25 때 보도연맹사건으로 학살당한 사람들의 유골이 굉장히 많이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예전엔 아무런 제지 없이 그 동굴엘 들어갈 수 있었고,
유골들도 쉽게 찾을 수 있었다고 한다.

경산에서 택시타고 귀신나오는 안경공장, 귀신동굴 가자고 하면 기사님들이 다들 아신다고...

그러나 그 근처 경산대 다니는 내 친구는 모르던데...-_-a



암튼 전국적으로 유명한 고스트 스팟 3곳을 띄엄띄엄 알아봤다.
시간되고 돈되면 한번 가봐야지 하고 생각하고 있다.




덧글

  • 아;; 2010/05/16 22:18 # 삭제 답글

    대구한의대 바로밑이에요 안경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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